진동수 "우리금융 민영화 7월 중순 발표"

입력 2010-06-30 11: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동수 금융위원장은 30일 "공적자금관리위원회 일부 위원들이 업무 관련으로 인해 해외에 가있기 때문에 공자위 일정을 쉽사리 잡지못해 우리금융 민영화를 불가피하게 미룰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공자위 위원들의 일정도 맞추지 못했지만 일각에서도 우리금융 민영화 추진 상황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자는 의견이 나왔다"며 "국내외 시장이 여전히 불안한 상황에서 상황을 점검하면서 7월 중순 이후에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진 위원장은 우리금융지주를 올해 안으로 시장에 돌려주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그는 "올해 안으로 어떤 형태로든 우리금융을 민간에 돌려줄 계획"이라며 "원칙과 기준에 맞춰 시장에 돌려주는 방안이 무엇일지 계속적으로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진 위원장은 7월로 미룬 이유에 대해서는 "시기는 그다지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그는 "시기적으로 장기적인 과제인 만큼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666,000
    • +1.05%
    • 이더리움
    • 3,118,000
    • +1.63%
    • 비트코인 캐시
    • 689,000
    • +1.1%
    • 리플
    • 2,088
    • +1.46%
    • 솔라나
    • 130,000
    • +1.09%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9
    • +0.69%
    • 스텔라루멘
    • 246
    • +1.2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00
    • -0.92%
    • 체인링크
    • 13,630
    • +2.48%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