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교3ㆍ운정3 등 4곳 신도시 개발 무기연기

입력 2010-06-30 09: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동탄2기 신도시 개발은 그대로 진행

정부가 경기도 오산 세교3지구, 파주 운정3지구, 양주 회천지구, 충남 아산 탕정2지구 등 4개 신도시 개발사업에 대해 무기 연기를 결정했다.

신도시에 미분양이 쌓이고 있는 데다 2016년까지 수도권 신도시에 공급되는 주택이 70만 가구에 이르는 등 공급과잉을 우려해서다.

3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정부는 화성동탄 2기 신도시에 대해서는 개발사업에 착수 했다. 하지만 경기도 오산 세교3지구, 파주 운정3지구, 양주 회천지구, 충남 아산 탕정2지구 등 4개 신도시 개발사업은 보류를 결정했다.

정부가 개발중인 주택이 160만 가구가 넘는 상황에서 추가로 대규모 신도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양주 회천지구의 경우 이미 토지보상까지 끝났지만 사업 추진을 전면 재검토하기로 했다. 나머지 3개 지구는 신도시로 지구 지정은 했지만 토지 보상금이 아직 지급되지 않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49,000
    • +0.98%
    • 이더리움
    • 2,599,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299,800
    • +0.64%
    • 리플
    • 1,727
    • +0.82%
    • 솔라나
    • 107,500
    • +3.4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89.13
    • +15.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