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2분기보다 3분기 더 좋다 '목표가↑'-한국證

입력 2010-06-29 0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투자증권은 29일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이 예상되는 2분기보다 3분기 실적이 더 좋을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9400원에서 1만35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윤희도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아시아나항공의 2분기 영업이익이 1분기에 이어 다시 한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이라며 "성수기인 3분기에는 이익이 더 늘어날 것이고, 지금과 같은 화물수요 강세가 이어진다면 4분기에도 3분기 수준의 실적이 가능하다"고 내다봤다.

윤 연구원은 "실적이 좋은 것은 여객과 화물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항공기재의 효율성이 향상되면서 운임도 빠르게 오르기 때문"이라며 "일년 중 가장 비수기인 2분기에 사상 최고의 영업실적을 달성한다는 것은 한국의 항공산업이 '장기 호황국면에 진입했다'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그는 "항공산업이 국가별 진입장벽이 높아 수요가 좋아도 공급이 빨리 따라가지 못해 수요가 좋은 경우 수요초과 현상이 견인하는 호황국면이 장기간 이어지는 특징이 있다"며 "지금은 장기 호황국면 초기로 2분기 국제선 여객 운임은 전년동기대비 1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화물 운임은 50%나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169,000
    • -0.75%
    • 이더리움
    • 3,069,000
    • -0.42%
    • 비트코인 캐시
    • 374,300
    • -0.11%
    • 리플
    • 1,725
    • +2.25%
    • 솔라나
    • 125,500
    • -1.1%
    • 에이다
    • 258
    • +0%
    • 트론
    • 435
    • +2.11%
    • 스텔라루멘
    • 223
    • -1.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66%
    • 체인링크
    • 15,110
    • -0.92%
    • 샌드박스
    • 60.96
    • -0.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