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은행 연체율 두달 연속 상승세... 中企 연체 급증

입력 2010-06-28 13:2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은행의 연체율이 두달 연속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중소기업 연체 증가와 함께 기업 구조조정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금융감독원은 28일 지난 5월말 현재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1.25%로 전월말보다 0.10%포인트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 8월 1.37%를 기록한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금감원은 국내은행의 연체율 상승에 분기 중 연체율이 증가하는 계절적 요인과 함께 중소기업 부문을 중심으로 연체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5월말 현재 기업대출 연체율은 전월말보다 0.14%포인트 상승한 1.67%를 기록한 가운데 중소기업 대출 연체율은 전월말보다 0.20%포인트 오른 1.88%를 기록해 비교적 큰 폭으로 상승했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같은 기간 0.02%포인트 오른 0.42%를 기록했으며 가계대출 연체율도 0.62%로 0.04%포인트 상승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83,000
    • +1.51%
    • 이더리움
    • 2,627,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40
    • +1.34%
    • 솔라나
    • 108,800
    • +4.11%
    • 에이다
    • 246
    • +0.41%
    • 트론
    • 489
    • +0.82%
    • 스텔라루멘
    • 326
    • -2.6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40
    • +0.84%
    • 샌드박스
    • 90.7
    • +17.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