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독일, 4-1로 잉글랜드 대파

입력 2010-06-28 00:5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피파닷컴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 독일이 잉글랜드를 4-1로 대파했다. 16강전 최고의 빅게임으로 손꼽혔던 이 경기는 독일이 손쉬운 승리를 따내며 8강행을 확정지었다.

독일은 27일 오후(한국시간) 프리 스테이트 경기장에서 펼쳐진 16강전에서 전반 20분 클로제는 골키퍼의 롱패스를 받아 선취득점으로 앞서나갔다. 이후 포돌스키가 32분에 추가골을 터뜨렸다.

이후 업슨에게 한 골을 허용한 독일은 67분과 70분 뮬러가 2선 침투로 내리 두 골을 넣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독일은 외질과 슈바인슈타이거의 완벽에 가까운 경기운영 능력으로 승리를 챙겨 멕시코와 아르헨티나전의 승자와 8강에서 격돌하게 됐다.

반격에 나선 잉글랜드는 37분 업슨이 헤딩슛으로 독일의 골 망을 갈랐다. 1분 뒤 램퍼드가 슈팅을 날린 볼은 골라인을 완전히 지났지만 골로 인정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주심의 오심 논란은 전날 한국과 우루과이와의 경기에 이어 계속됐다. 제라드와 루니, 데포를 앞세운 잉글랜드는 이렇다할 골 찬스를 만들지 못한 채 무기력한 플레이로 다음 월드컵을 기약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임박…미국, 원유 공급 확대 총력전 [오일쇼크의 전조]
  • “공포 뒤엔 ‘성장·고베타’ 주가 뛴다”⋯과거 반등기 수익률↑
  • “폭리는 주유소 아닌 정유사 공급가”…기름값 논쟁 확산
  • 삼성전자 노조 "파업 불참 직원 해고 1순위" 논란…생산 차질 우려
  • 증시 조정장에 또 ‘빚투’…마통 잔액, 닷새간 1.3조 불었다
  • 버려질 부산물도 전략광물로…고려아연 온산제련소의 ‘연금술’ [르포]
  • 단독 대출금으로 ‘자기자금’ 꾸며 또 대출…‘744억 편취’ 기업은행 전직원 공소장 보니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476,000
    • +0.19%
    • 이더리움
    • 2,918,000
    • -0.41%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1.21%
    • 리플
    • 2,023
    • +0.3%
    • 솔라나
    • 123,900
    • -0.8%
    • 에이다
    • 379
    • -0.52%
    • 트론
    • 424
    • +1.44%
    • 스텔라루멘
    • 225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70
    • -2.41%
    • 체인링크
    • 12,920
    • -0.15%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