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2010년 공공건설 책임감리실태 점검

입력 2010-06-27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실감리 시장 퇴출"

국토해양부는 민.관 합동으로 특별감리검수단(13명)을 구성해 오는 28일부터 내달 2일까지 국토부 산하.소속기관에서 발주한 주요건설현장 12개소에 대해 책임감리 실태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상은 언론보도를 비롯해 부실감리 신고, 저가낙찰(70%미만) 건설공사 등 부실감리가 의심되는 현장들이다.

이번 특별감리검수단은 조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시민단체, 국토부 산하기관, 공무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하고 단계별 감리수행실태, 공사비 절감 및 설계변경 적정성, 감리원 근태.교체 적정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규정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감리전문회사 또는 감리원에 대한 부실벌점,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을 하는 한편 우수 감리현장에 대해서는 연말 장관표창 등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점검과정에서 노출된 문제점은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부실감리는 시장에서 퇴출된다는 경각심을 일깨울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54,000
    • +1.82%
    • 이더리움
    • 2,610,000
    • +2.23%
    • 비트코인 캐시
    • 299,300
    • +1.46%
    • 리플
    • 1,734
    • +1.88%
    • 솔라나
    • 108,200
    • +4.8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41%
    • 스텔라루멘
    • 325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1,990
    • +1.52%
    • 샌드박스
    • 86.22
    • +13.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