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부터 루스텐버그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E조 3차 예선 덴마크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의 혼다 선수가 전반 17분에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30분에 엔도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어 0대2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입력 2010-06-25 04:18
25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부터 루스텐버그 로얄 바포켕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E조 3차 예선 덴마크와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의 혼다 선수가 전반 17분에 선취골을 터트린데 이어 전반 30분에 엔도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넣어 0대2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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