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판매

입력 2010-06-24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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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한국대표팀의 16강 진출을 기념해 최고 연 3.8%금리의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을 이달 말까지 한시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예금은 많이 판매될 수록 높은 이율이 적용되는 1년제 정기예금 상품으로 ▲20억원 미만 시 연3.4% ▲20억원 이상 시 연3.5% ▲40억원 이상 시 연3.6% ▲60억원 이상 시 연3.7% 금리를 지급한다.

또 가입 기한 내 최대 모집한도인 100억원이 달성되면 연3.8% 금리가 지급되면서 정기예금 판매는 자동 종료된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e-플러스 공동구매 정기예금은 2007년 9월부터 판매한 상품으로 직전 판매 상품까지 총 7600억원이 판매되는 등 시장에서 크게 인기를 얻고 있다"라면서 "이번 한국대표팀 16강 진출의 기쁨을 고객과 함께 하고자 실적에 따라 고금리를 받을 수 있는 공구 예금을 판매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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