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경남은행 신용등급 BBB로 하향

입력 2010-06-24 13: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24일 우리금융의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장기발행자등급(IDR)을 'BBB+'에서 'BBB'로 하향조정했다.

등급전망은 안정적이며 경남은행의 단기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은 'F2'로 유지했다.

이에 대해 피치는 경남은행이 연관된 금융사고 때문에 하향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피치는 이번 금융사고로 인한 손실가능성이 경남은행의 대차대조표에 타격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더구나 금융사고의 총규모와 순손실이 불확실하다는 점은 우려를 더하고 있다고 피치는 덧붙였다.

게다가 경남은행이 잃어버린 시장의 신뢰는 영업에 지장을 줄 가능성도 있다고 피치는 지적했다.

앞서 경남은행의 대출영업 담당 간부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무리하게 늘리는 과정에서 은행 몰래 문서를 위조해 지급보증을 했다가 수천억원대로 추정되는 금융사고를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719,000
    • +0.04%
    • 이더리움
    • 3,463,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671,500
    • -0.89%
    • 리플
    • 2,119
    • -0.66%
    • 솔라나
    • 128,000
    • -0.7%
    • 에이다
    • 375
    • -0.27%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50
    • -0.21%
    • 체인링크
    • 14,050
    • +0.1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