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ㆍ산업은행, KOSPI200 연계 ELD 상품 동시판매

입력 2010-06-24 09: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우증권과 산업은행은 오는 30일까지 KOSPI200지수와 연계한 원금보장형 ELD(Equity-Linked Deposit, 주가연계예금) 상품을 판매한다.

이번 상품은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산업은행 ELD(W.index 정기예금 10-6차)와 이를 편입한 랩어카운트 상품(대우 kdb ELD 랩 5호)이다.

시장 하락시 원금보장 효과와 상승시 시장참여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으며 양방향수익형, 쿠폰지급형, 4%보장형등 세가지 유형을 판매한다.

'양방향수익형'은 최고 19.5%(연 13%)의 수익을 얻을 수 있는 1년 6개월 만기 상품이다. KOSPI200지수가 만기까지 일정구간(최초기준지수의 80%~130%) 내에 있을 경우 변화율의 65%를 수익으로 얻을 수 있으며 최초기준지수의 1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으면 4% 수익을 지급한다.

또 2년 만기 '쿠폰지급형' 상품은 발행 1년 후 최고 17.5%의 중간이자를 만기시점에 추가로 최고 20%의 만기이자와 원금을 함께 얻을 수 있는 구조다.

발행 후 1년 시점까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25%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70%를, 25%를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3.5%를 중간이자로 지급한다. 또 만기까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40%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50%를, 40%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으면 3.5%의 만기이자를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4% 보장형' 상품은 2년 만기 넉아웃형으로 최고 22.9%(연 11.45%)의 수익을 얻을 수 있으며 최소 4%(연 2%)의 수익을 보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만기까지 KOSPI200지수가 최초기준지수의 35%를 초과한 적이 없으면 상승률의 54%에 투자금액의 4% 더한 수익을, 35%를 초과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 총 5%(연 2.5%)의 수익을 제공한다.

세가지 상품 모두 원금보장형으로 국내에서 가장 높은 신용등급인 산업은행(AAA) ELD를 통해 안전성을 높이고 동일조건(만기, 유형 등)의 여타 ELD, ELS에 비해 수익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대우증권 김희주 상품기획부장은 "시장 내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의 고금리 상품에 대한 니즈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번 ELD 상품은 고금리를 얻을 수 있다는 장점과 산업은행 예금을 바탕으로 원금보장은 물론 안정성까지 추구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KOSPI200 연계 ELD 상품은 오는 30일까지 전국 대우증권 지점에서 '대우 kdb ELD 랩 5호' 형태(최소가입금액 1000만원)로, 산업은행 지점에서는 'W.index 정기예금 10-6차' 형태(최소가입금액 100만원)로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대표이사
김미섭, 허선호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3.11] 증권발행실적보고서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6,000
    • -0.16%
    • 이더리움
    • 3,021,000
    • +0.03%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52%
    • 리플
    • 2,015
    • -0.84%
    • 솔라나
    • 126,5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3,190
    • -0.4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