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부터 넬스푸르트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D조 3차예선 호주와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후반 24분에 호주의 케이힐 선수가 선취골을 넣은데 이어 27분에 홀맨 선수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입력 2010-06-24 05:03
24일(한국시간) 오전 3시30분부터 넬스푸르트 음봄벨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D조 3차예선 호주와 세르비아의 경기에서 후반 24분에 호주의 케이힐 선수가 선취골을 넣은데 이어 27분에 홀맨 선수가 두 번째 골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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