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조, 출연료 38억원 미지급돼…촬영 거부

입력 2010-06-23 02: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한국방송영화공연예술인노동조합(이하 한예조)이 출연료 미지급 사태와 관련해 외주 드라마 촬영 거부 의사를 전했다.

한예조는 21일 "외주 제작사의 만성적인 출연료 미지급 사태와 이를 몰라라 하는 방송사의 행태를 더는 참을 수 없다"면서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지 않으면 외주 제작사의 드라마 촬영을 전면 거부한다는 방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에 따르면 지상파 방송 3사의 외주드라마 출연료 미지급 액수는 MBC 23억 3천 394만 6,477원, KBS 8억 2천 183만 349원, SBS 6억 1천 742만 51원으로 총 약 38억 원에 이른다.

한예조는 남아공월드컵이 끝나는 다음 달 중순쯤에 각 방송사와 문화체육관광부, 노동부, 방송통신위원회, 국회 등에 출연료 미지급 사태해결을 촉구하는 서한을 보낼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04,000
    • +1.71%
    • 이더리움
    • 3,102,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2.18%
    • 리플
    • 2,064
    • +2.43%
    • 솔라나
    • 130,700
    • +2.91%
    • 에이다
    • 394
    • +2.6%
    • 트론
    • 430
    • +1.65%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6%
    • 체인링크
    • 13,480
    • +2.35%
    • 샌드박스
    • 124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