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 오너 2세들 자사주 매입

입력 2010-06-22 15: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락장서 최대주주 지분 늘려

최근 한미약품의 주가가 하향세를 거듭하고 있는 가운데 오너 2세들이 이를 기회삼아 주식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임성기 회장의 자녀들이 최근 자사주를 대거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임성기 회장의 장남인 임종윤 북경한미약품 사장(39)은 이날 자사주 236주를 장내매수를 통해 사들였다. 이에따라 임종윤 사장의 지분율은 1.15%(10만9399주)로 늘어났다.

또 차남인 임종훈 상무이사(34)는 지난 17일에 이어 이날 자사주 236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1.15%(10만9262주)까지 늘렸고 딸 임주현 상무이사(37)도 17일에 이어 241주를 매수해 총 434주를 사 지분율을 1.15%(10만9636주)로 높였다.

이로써 한미약품의 최대주주측 지분율은 33.82%(322만6437주)로 늘었다. 임성기 회장은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한미약품 주가는 1, 2분기 부진한 실적을 보이며 지난 4월말에 10만원선이 무너지면서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977,000
    • +0.92%
    • 이더리움
    • 2,599,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44%
    • 리플
    • 1,727
    • +0.76%
    • 솔라나
    • 107,500
    • +3.46%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86%
    • 스텔라루멘
    • 323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88.87
    • +15.2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