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협회, 건설사 퇴출업체 최소화 촉구

입력 2010-06-22 10: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조조정시 유동성 확보 등도 병행해야

대한건설협회는 최근 진행되고 있는 건설산업에 대한 구조조정과 관련, ‘선별적인 구조조정’을 당부하는 건의문을 국민권익위원회, 금융위원회, 국토해양부 등 관계기관에 건의했다고 22일 밝혔다.

건설협회는 건의문에서 "국내 건설시장의 75%를 점유하고 있는 상위 300위 업체의 종업원, 협력업체에 대한 직간접 고용효과는 160만명에 이른다고 밝히고 선별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과도한 구조조정을 실시할 경우 건설산업 붕괴와 함께 민간주택 생산구조가 무너져 내릴 수 있다고 지적하며 "금융 당국이 선별적인 구조조정을 실시해 퇴출업체를 최소화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구조조정과 동시에 주택사업자 보유택지 매입, 대주단 협약 연장, 건설공사 브릿지론 보증 규모 확대 등 건설업체 대한 유동성 지원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020,000
    • +1.43%
    • 이더리움
    • 2,975,000
    • +2.41%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0.45%
    • 리플
    • 2,006
    • +0.1%
    • 솔라나
    • 125,900
    • +3.28%
    • 에이다
    • 379
    • +1.07%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20
    • -2.34%
    • 체인링크
    • 13,160
    • +2.81%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