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인터넷 Ez-Free Loan' 출시

입력 2010-06-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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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서류도 없이 인터넷으로 대출 신청

대한생명은 21일 창구를 방문하거나 별도 서류를 제출할 필요가 없이 신용대출을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Ez-Free Loan'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대한생명은 무방문, 무서류서비스에 따른 비용절감 효과를 통해 기존 직장인 신용대출상품보다 0.5% 낮은 최저 6.4%~최고 12.4% 금리를 적용한다. 대출금리는 신용도, 보험가입내역, 한도거래 이용 등에 따라 달라진다.

은행의 마이너스 통장처럼 대출약정한도 내에서 수시로 입출금이 가능한 한도거래 상품으로, 고객의 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만큼 한번에 대출하는 개별거래로도 이용할 수 있다.

대출한도는 최고 3000만원까지이며, 만기에 일시금으로 상환하면 된다. 국민연금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며, 연금기준소득이 2500만원 이상인 만 26~55세의 외감이상 법인에 재직하고 있는 직장인이면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대한생명은 한국신용정보의 상세정보제공서비스(SCAF)를 이용해 고객이 직접 방문 및 서류를 제출하는 불편을 줄였다. SCAF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국민연금 기준소득, 재직기간, 근무회사 등의 정보를 제공받아 대출가능금액을 산출하고 대출신청에 대한 심사를 진한한다. 고객은 대출신청 다음날이면 대출금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을 원하는 고객은 대한생명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인증 절차를 거친 후 대출신청 관련 내용을 입력하기만 하면 된다. 홈페이지에서 직접 본인의 관련정보를 입력하면 대출가능금액조회 및 대출신청을 할 수 있다.

대한생명 홈페이지 접속을 위한 비밀번호 및 보안카드를 가지고 있는 고객은 즉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고, 보안카드가 없는 고객은 대한생명 고객센터를 방문해 비밀번호를 등록하고 보안카드를 발급받은 후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한생명 관계자는 "금융사를 직접 방문하기 힘든 직장인들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 상품을 준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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