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내 이름은 피파"

입력 2010-06-21 14: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CNN방송은 20일(이하 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을 따라 '피파 응트신가'란 이름을 가진 신생아에 대해 보도했다.

피파는 지난 11일 열린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개막전 남아공과 멕시코 경기 전반 10분께에 요하네스버그의 한 병원에서 태어났다.

피파의 어머니는 "아이가 나중에 피파라는 이름을 자랑스럽게 여길 것 같다"며 "이 월드컵은 남아공에서 열리는 첫 월드컵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아프리카 대륙에서 첫 월드컵을 개최하게 된 남아공 사람들의 월드컵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유로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블룸폰테인에 사는 한 부부는 갓 태어난 자신의 남자 아이에게 이번 월드컵 슬로건을 본떠 '이제 때가 됐다'(It is time)이라는 뜻의 '키 나코'라 지었다.

또 다른 부부는 개막전 동안 태어난 쌍둥이 형제에게 '바파나'(남아공 축구 대표팀의 별명 '바파나바파나'를 딴 것)와 '멕시코'란 이름을 지어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50,000
    • +1.07%
    • 이더리움
    • 2,610,000
    • +1.44%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0.2%
    • 리플
    • 1,727
    • +0.7%
    • 솔라나
    • 108,000
    • +3.15%
    • 에이다
    • 244
    • -0.41%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1
    • -3.89%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580
    • +0.69%
    • 체인링크
    • 11,920
    • -0.25%
    • 샌드박스
    • 95.7
    • +24.5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