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시중유동성 환수 하겠다"

입력 2010-06-21 14: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은행은 21일 국제 금융위기 대응 과정에서 공급된 유동성을 환수하는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이날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한 업무현황 자료에서 금융시장 상황과 중소기업 자금사정 등을 고려해 총액대출한도를 점진적으로 감축하고 대출 운용방식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은은 은행자본확충펀드와 채권시장안정펀드 지원 자금도 금융시장 상황을 살펴가며 계속 회수하기로 결정했다.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을 때는 경제 주체들이 작은 충격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가능성이 큰 만큼 시장과의 소통 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은은 "기준금리는 금융완화 기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운용하되 물가, 경기, 금융시장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정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남유럽 국가의 재정문제 등 해외 불안요인이 경기 상승세에 미치는 영향과 장기간 지속된 금융완화 기조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을 주의 깊게 점검하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HD현대·한화 이어 삼성까지⋯美 함정 'MRO' 전격 참전 [K-정비 벨트 확장]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서울 개별공시지가 4.89% 상승⋯용산·성동·강남순 오름폭 커
  • 경기 의왕 내손동 아파트 화재 사망자 2명으로 늘어
  • 정규직-비정규직 임금 격차, 11년 만에 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13:4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602,000
    • -1.9%
    • 이더리움
    • 3,339,000
    • -3.61%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85%
    • 리플
    • 2,033
    • -1.88%
    • 솔라나
    • 123,000
    • -2.38%
    • 에이다
    • 365
    • -1.62%
    • 트론
    • 483
    • +1.05%
    • 스텔라루멘
    • 238
    • -2.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40
    • +1.13%
    • 체인링크
    • 13,490
    • -3.16%
    • 샌드박스
    • 108
    • -6.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