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수 "원화절상 되면 어려움 있을 수 있다"(상보)

입력 2010-06-21 0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는 21일 중국 위안화 조기 평가절상 전망에 대해 "원화 절상(환율 하락) 압력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김 총재는 이날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김 총재는 특히 "위안화가 절상되면 우리(원화)도 같이 움직여야 하는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염려했다.

다만 "어느 정도 같이 움직일 수 있다는 것은 이미 기대했던 것이고 놀랄 일은 아니다"며 "(위안화 절상에 따른 원화 절상) 폭은 생각만큼 크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총재는 "이미 알고 있던 것이라서 미리 불안하게 생각할 것은 없다"며 시장 불안을 진정시키려는 발언을 했다.

이에 앞서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지난 19일 위안화 환율 형성 시스템을 한 단계 더 개혁해 환율의 유연성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임형주, 공사대금 미지급에 "업체가 해결할 일"⋯업체 측 "3년간 방관"
  • 속보 특검, '직무유기' 조태용 전 국정원장에 징역 7년 구형
  • 숨 가쁜 4월 국장 ‘릴레이 장세’ 미리보기⋯테슬라ㆍ삼성전자부터 종전까지
  • 미국 철강 완제품 25% 관세…삼성·LG전자 영향은?
  • "16일까지는 연장되나요"…다주택자 규제 앞두고 '막차 문의' 몰린다
  • ‘국산 항암신약’ 미국 AACR 집결…기전·적응증 주목[항암시장 공략, K바이오①]
  • 병원 자주 가면 돈 더 낸다⋯1년에 300번 넘으면 진료비 90% 본인 부담 [인포그래픽]
  • Vol. 3 그들은 죽지 않기로 했다: 0.0001% 슈퍼리치들의 역노화 전쟁 [The Rare]
  • 오늘의 상승종목

  • 04.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550,000
    • +0.46%
    • 이더리움
    • 3,128,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73,500
    • -0.37%
    • 리플
    • 2,002
    • +1.01%
    • 솔라나
    • 121,300
    • +1.42%
    • 에이다
    • 372
    • +3.05%
    • 트론
    • 476
    • -0.83%
    • 스텔라루멘
    • 250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3.92%
    • 체인링크
    • 13,230
    • +2.08%
    • 샌드박스
    • 117
    • +4.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