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민생법안 입법 방해”..공화당 비판

입력 2010-06-19 20: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19일 실업자 지원 확대 등 경기부양책과 원유유출 피해보상 확대 등을 담은 법안 입법을 공화당이 방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라디오․인터넷 주례연설에서 "유감스럽게도 공화당 상원 지도부는 이 법안이 표결에 이르는 것조차 막을 것"이라며 이 같은 방해가 계속되면 국가에 손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실업자 지원 확대, 생애 첫 주택 구매자에 대한 세금 혜택, 원유유출 사고 책임이 있는 석유회사가 피해 가구와 기업체에 지급하는 보상금(7500만달러) 한도 폐지 등의 내용이 담긴 법안을 언급했다.

공화당은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태 대응과 관련해 정부의 대응 속도가 너무 느렸을 뿐만 아니라 정부가 취한 몇몇 조치는 득보다 실이 많았다고 비판해 왔다.

공화당은 에너지 법안 입법을 밀어붙이고 심해 시추작업을 중단하는 등 오바마 행정부가 취하고 있는 조치가 기업에 인건비 부담을 가중하고 에너지 가격을 높인다고 지적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575,000
    • +4.53%
    • 이더리움
    • 3,562,000
    • +4.89%
    • 비트코인 캐시
    • 343,700
    • +7.41%
    • 리플
    • 1,899
    • +5.73%
    • 솔라나
    • 153,900
    • +9.85%
    • 에이다
    • 301
    • +7.5%
    • 트론
    • 463
    • +0.65%
    • 스텔라루멘
    • 264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4.01%
    • 체인링크
    • 16,690
    • +6.51%
    • 샌드박스
    • 51.25
    • +6.9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86
    • 2 Genius DeFi 인기지수 339
    • 3 The Standard Reserve DeFi 인기지수 309
    • 4 Argus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1M · 유통량 113% D-81
    • Capricorn $23.6M · 유통량 53% D-34
    • FLock $5.7M · 유통량 41% D-11
    • Huma Finance $11.2M · 유통량 26% D-6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