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금 웅진 회장 "세종시 늦어질까 우려"

입력 2010-06-18 14: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윤석금 웅진그룹 회장이 세종시 투자가 늦어지는 상황에 대해 우려의 뜻을 표했다.

윤 회장은 18일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총리실 출입기자단과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서 "기업이 가는데 반대할 이유가 없기 때문에 (세종시 수정안의 통과는) 된다고 본다"며 "늦어져서 (웅진의 세종시 투자계획) 대안을 세운다면 내년에는 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치적 이슈는 얘기하고 싶지 않다"면서도 "에너지 사업 때문에 내년에는 공사가 들어가야 되는데 자칫 늦어지게 되면 걱정이다. 거기까지만 생각했다"고 말했다.

윤 회장은 "세종시 수정안은 (통과)된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변함없다"며 "기업이 들어가는 게 지역 발전에 절대적이며 행정도시가 들어가는 것은 둘째 문제"라고 주장했다.

웅진그룹은 2020년까지 세종시 66만㎡ 부지에 9000억원을 투자해 웅진코웨이와 웅진에너지, 웅진케미칼 등 3개 계열사의 공장 및 연구개발(R&D) 센터를 지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13:1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325,000
    • -2.41%
    • 이더리움
    • 3,026,000
    • -2.58%
    • 비트코인 캐시
    • 368,600
    • -4.19%
    • 리플
    • 1,681
    • -0.88%
    • 솔라나
    • 123,800
    • -3.73%
    • 에이다
    • 254
    • -2.68%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18
    • -4.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10
    • -3.15%
    • 체인링크
    • 14,940
    • -2.48%
    • 샌드박스
    • 58.98
    • -5.6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