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5개 대형백화점이 협력회사를 지원하는 '상생협력 및 공정거래협약 합동선포식'이 열린 가운데, 참가 업체 대표들이 협약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롯데스퀘어 이재현대표, MK트렌드 김상택대표, 현대백화점 하병호대표, 원풍물산 이두식대표, 신세계백화점 박건형대표, 웰섬 조세환대표, 갤러리아 김정식대표, 항주 채수동대표, AK PLAZA 조재열대표, 일렉트롬 윤한영대표)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축사 "복합 위기 속 자본 흐름이 경제 향방 좌우" "공정 경쟁질서 확립…자본시장 고도화 추진" 이재명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역동성을 높이고 잠재성장률을 반등시키기 위해서는 생산적 금융으로 대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코스피가 18일 사상 처음으로 장중 9000선을 넘어섰다. 매파적이었던 6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원·달러 환율 급등에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밀어올렸다. 개인과 기관의 매수세도 유입되며 코스피는 장중 9020선까지 올라섰다. 이날 오후 1시13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56.57포인트(1.77%)
FOMC 성명 대폭 간소화 정책 방향 관련 문구도 사라져 월가 “정책 불확실성 커질 것” 케빈 워시 신임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첫 연방거래시장위원회(FOMC)가 시장에 불안을 남긴 ‘매파적 데뷔’로 평가받는 가운데 워시 의장이 ‘과묵한 의장’ 시대로 돌아가며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연금저축펀드 적립금 61조…1년 새 50.7% 증가 가입자 840만명 돌파…펀드·ETF 수익률 29.3% 지난해 증시 호황에 힘입어 연금저축 연간 수익률이 10%를 넘어섰다. 적립금은 200조원에 육박했고, 연금저축펀드를 중심으로 자금 유입이 확대됐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19일 발표한 ‘2025년 우리나라 연금저축 투자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금감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소비자경보 ‘주의’ 발령 시총 12거래일 만에 9조6000억… 하락장서 37% 급락 최근 반도체주 변동성이 커지면서 관련 상품 가격도 단기간 급등락하자 금융감독원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기초자산으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에 대해 소비자경보를 발령했다. 금감원은 18일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상품
인천의 한 재활용품 처리시설에서 발견된 사람의 다리가 의료폐기물일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지역의 한 요양병원이 해당 신체 일부가 병원에서 배출됐을 수 있다는 취지의 진술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1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인천의 한 요양병원 관계자는 이날 경찰 조사에서 "10일 송도동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 발견된 다리가
코스피 지수가 5거래일간 15%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가운데 정보기술(IT), 전기전자, 의료·정밀기기, 보험, 제조 등이 지수 수익률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대형주 랠리가 지수 반등을 주도했고, 보험과 일부 정밀기기 업종이 코스피 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기록했다. 18일 한국거
지난해 맞벌이 615.3만가구…48.6% 고령취업 증가에 '60세 이상' 6.7만가구↑ '18세 미만 자녀' 맞벌이 228.7만…60.4% 지난해 맞벌이를 하는 가구가 615만 가구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유배우 가구의 절반 수준이다. 어린 자녀를 둔 맞벌이 가구 비중은 60%를 처음으로 넘어섰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