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구 하단동 낙동남로에서 17일 오전 4시45분경 소나타 승용차가 인도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3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탑승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입력 2010-06-17 07:15
부산 사하구 하단동 낙동남로에서 17일 오전 4시45분경 소나타 승용차가 인도 가드레일과 가로수를 들이받고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3명이 중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와 차량 탑승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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