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금고 2014년까지 우리은행이 맡는다

입력 2010-06-16 21: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2011년부터 4년간 시(市)금고 운영을 우리은행에 맡기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시는 우리은행과의 시금고 운영약정 기간이 연말에 만료됨에 따라 지난 4월 시금고은행 공모에 들어갔고 우리은행 등 4개 대형 시중은행이 공모에 참가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유관기관이 추천한 금융전문가와 전산전문가, 교수, 공인회계사 등 12명으로 구성된 '서울시 금고지정 심의위원회' 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서울시는 우리은행과 구체적 사항을 협상해 시금고 업무 취급 약정을 맺을 예정이다. 시금고은행은 서울시세 등 각종 세입금 수납과 세출급 지급, 유휴자금 보관 과 관리 등을 맡게 된다.

우리은행은 제안서에서 향후 4년간 1500억원을 출연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와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하는 등 수익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약속했다고 서울시는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세장 복귀한 코스피, 공포지수도 다시 상승⋯변동성 커질까
  • 레이건 피격 호텔서 또 총격…트럼프 정치의 역설
  • 하림그룹, 익스프레스 인수에도...홈플러스 ‘청산 우려’ 확산, 왜?
  • 파월, 금주 마지막 FOMC...금리 동결 유력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904,000
    • +0.42%
    • 이더리움
    • 3,485,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670,500
    • -0.89%
    • 리플
    • 2,122
    • -0.28%
    • 솔라나
    • 128,500
    • +0%
    • 에이다
    • 375
    • +0.54%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5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0.93%
    • 체인링크
    • 14,090
    • +1.22%
    • 샌드박스
    • 122
    • +2.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