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수현, 에프터스쿨 정아와 뮤지컬서 첫 호흡

입력 2010-06-15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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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유키스(U-Kiss)의 수현이 뮤지컬 '코러스라인'에 캐스팅돼 걸그룹 애프터스쿨(After school)의 멤버 정아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뮤지컬을 위해 17명이 오디션을 보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극 중 수현은 순수하고 활기찬 청년 '마크(Mark)' 역을 맡는다.

마크는 어린 청년의 소박한 감성으로 관객들을 끌어들이는 댄서로 수현이 가지고 있는 순수한 이미지가 관객들에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지 기대된다.

앞서 뮤지컬 '코러스라인'의 크리스틴(Kristin) 역에 출연이 확정된 애프터스쿨의 정아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자신이 맡은 크리스틴을 완벽히 표현하기 위해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크리스틴은 예쁜 외모를 지닌 매력적인 여성이지만 노래를 시키면 자신감이 없어지는 치명적인 약점을 가진 캐릭터다.

이 공연의 연출과 안무를 맡은 Baayork Lee는 "코러스라인은 춤, 노래, 연기 세 가지 모두를 소화할 수 있는 배우를 엄격하게 선발했다"며 "치열한 워크샵을 거쳐 새롭게 탄생한 지금 배우들은 정말 훌륭하다. 한국에서 최고의 쇼가 탄생될 것"이라며 공연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뮤지컬 '코러스라인'은 오는 6월 26일(토)부터 8월 22일(일)까지 코엑스 아티움에서 공연되며, 지난 6월 3일(수)부터 공연티켓 오픈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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