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스폰서 검사' 6명 중징계 청구

입력 2010-06-15 11: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명 중 비위 정도 심한 6명 대상

대검찰청은 '검사 스폰서' 파문에 연루된 현직 검사 10명에 대한 징계를 법무부 징계위원회에 청구했다고 15일 밝혔다.

조은석 대검 대변인은 "진상규명위원회가 징계를 건의한 10명에 대한 징계 청구서를 오늘 제출했다"며 "10명 중 과반 이상에 대해 중징계를 청구했다"고 말했다.

중징계 대상자는 보고의무를 위반한 박기준 부산지검장과 향응ㆍ금품수수 사실이 드러난 한승철 전 대검 감찰부장, 성접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된 부산지검 부장검사 등 비위 정도가 심한 6명이다. 단순히 향응 접대 회식에 참가한 나머지는 경징계 대상자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법무부는 위원장인 장관과 변호사, 법학교수 등 7명으로 구성된 징계위원회를 조기에 소집해 대상자들의 징계 수위를 최종 결정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네팔 경찰 "티베트서 또 댐 붕괴"⋯구조 대원도 대피
  • 홈플러스 “회생 인가, 공익채권자 동의가 관건...파산 시 피해 가중”
  • "주민 동의 없는 공급 안 돼"⋯과천·태릉·용산 곳곳서 주민 반발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코스피, 외인ㆍ기관 2.4조 ‘팔자’에 1.8% 하락 마감⋯삼전닉스 3~4%↓
  • 대법관 재제청 놓고 靑-法 충돌…인선 갈등 ‘2라운드’
  • HD현대重 노조, 9월 2일 7시간 부분파업 돌입 결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2,000
    • +0.07%
    • 이더리움
    • 3,451,000
    • -1.26%
    • 비트코인 캐시
    • 363,900
    • -3.53%
    • 리플
    • 1,972
    • -0.55%
    • 솔라나
    • 147,300
    • +2.65%
    • 에이다
    • 290
    • -2.68%
    • 트론
    • 470
    • +1.29%
    • 스텔라루멘
    • 255
    • -1.1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2.12%
    • 체인링크
    • 16,180
    • -1.16%
    • 샌드박스
    • 50.92
    • +4.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