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시큐리티, 8월 코스닥 상장한다

입력 2010-06-15 09:2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신고서 제출, 공모 주식수 150만주

통합보안관리 전문기업 이글루시큐리티의 코스닥 입성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지난달 31일 예비상장심사를 통과한 후 상장을 위한 발빠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14일 한국거래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다음달 15~16일 수요예측과 26~27일 공모주 청약을 거쳐 오는 8월 초 코스닥에 상장될 예정이다.

공모 예정 금액은 165억~210억원이며 공모주식수는 150만주다. 대표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고 상장 전 자본금은 30억원, 상장 예정 주식수는 750만주, 공모 희망 가격은 주당 1만1000~1만4000원(액면가 500원)이다.

이글루시큐리티는 국내 통합보안관리솔루션(ESM) 분야 시장점유율 70%로 끌어올리며 지난 1999년 11월 설립된 이래 9년 연속으로 이 분야 선두를 고수하고 있다.

특히 방화벽과 안티바이러스 제품에 국한되던 초기 정보보호 시장에서 최초로 통합 보안관리서비스를 제공하며 해당 업계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 국내 최초로 물리, 산업보안이 유기적으로 결합한 제품인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CSM) LIGER-1’을 상용화하고 차세대 정보보호관리 모델 ‘eXTRiM’을 선보여 보안업계 기술을 한단계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글루시큐리티는 지난 해 매출액 23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기록, 연평균 20% 이상의 성장세를 꾸준히 기록 중이다.

이글루시큐리티 이득춘 대표는 “그동안 통합보안관리솔루션 분야 핵심 기술력 확보를 통한 기업 성장에 집중해 온 결과 국내 1위 기업으로 설 수 있었다”며 “성장 기반이 확보된 만큼 기업 공개를 통해 한 단계 앞선 경영과 글로벌 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400,000
    • +1.8%
    • 이더리움
    • 2,616,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1.97%
    • 리플
    • 1,738
    • +2.06%
    • 솔라나
    • 108,800
    • +5.43%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326
    • -0.6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2.58%
    • 체인링크
    • 12,020
    • +1.95%
    • 샌드박스
    • 86.5
    • +13.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