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 "첫 사랑 아내와 결혼"

입력 2010-06-15 03: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황선홍(현 부산 아이파크 감독)이 아내와 결혼하기까지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황선홍 감독은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의 '월드컵 히어어 특집' 편에 출연해 "독일 유학시절 지금의 아내와 만나 결혼했다"고 밝혔다.

황선홍은 "독일 유학 당시 후배 손에 이끌려 따라간 파티에서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며 "대시를 했는데 아내가 나를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다. 당시 내가 유명했을 때였는데 아내는 축구에 전혀 관심이 없어서 나를 전혀 몰랐다"고 말했다.

그는 "당시 내가 좀 다쳤는데 그때 내가 그녀의 이름을 불렀던 것 같다. 후배가 내 말을 듣고 부인을 데리고 왔다"고 전했다.

황선홍은 이어 "아내가 지극정성으로 나를 간호했다"며 "그 후로 6개월 간 독일에서 같이 보냈고 함께 한국에 들어와서 6개월 후에 결혼을 했다"고 얘기했다.

한편 이날 2002 월드컵의 4강 신화를 이끈 유상철(춘천기계공업고등학교 감독), 김태영(관동대학교 코치)과 함께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626,000
    • -1.5%
    • 이더리움
    • 2,968,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46%
    • 리플
    • 2,025
    • -0.34%
    • 솔라나
    • 124,600
    • -1.81%
    • 에이다
    • 383
    • -0.52%
    • 트론
    • 424
    • +1.92%
    • 스텔라루멘
    • 232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20
    • -7.74%
    • 체인링크
    • 13,130
    • -0.91%
    • 샌드박스
    • 121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