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사장님과 남산 걸으며 얘기 나눠요”

입력 2010-06-14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재우 사장,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 가져

신한카드는 지난 11일 이재우 사장과 신입사원, 신입사원 멘토 등 130여명이 참여한 ‘남산 걷기’ 행사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 사장이 상반기를 마무리하는 시점을 맞아 임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했다.

회사 생활을 시작한 지 5개월이 된 신입사원들이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는지, 개인적인 애로 사항은 없는지 등에 대해 CEO와 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된 자리다.

남산을 선택한 것도 이 사장의 의견이었다. 회의실 등 막힌 공간이 아닌 트인 공간에서 여유 있게 대화를 즐기고자 남산 걷기를 마련했다. 이 사장은 평소에도 직원들과 격의 없이 대화하고 어울리는 CEO로 잘 알려져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사원은 “신입사원 입장에서 사장님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당연한데, 이렇게 숲길을 걸으며 얘기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내용의 대화를 많이 나눌 수 있게 된 것 같다”며 “회사 선배, 인생 선배로서 여러 말씀을 해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앞서 1일에는 거시경제를 연구하는 사내 동아리 모임에 참여하고, 3일에는 본사 임직원 180명과 영화 관람 후 호프(Hof) 행사를 가진 바 있다. 다양한 방법으로 직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갖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37,000
    • +1.28%
    • 이더리움
    • 2,623,000
    • +1.75%
    • 비트코인 캐시
    • 301,800
    • +0.97%
    • 리플
    • 1,732
    • +0.93%
    • 솔라나
    • 108,400
    • +3.34%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0
    • +0.82%
    • 스텔라루멘
    • 324
    • -3.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10
    • +0.25%
    • 샌드박스
    • 90.65
    • +17.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