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시작이 임박해오면서 서울광장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광장에 운집한 1만2000여명(주최측 추산)은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의 승리를 염원하고 있다.
시민 김미희씨(27)는 "가슴이 떨리다"며 "힘차게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0-06-12 20:29
경기 시작이 임박해오면서 서울광장의 열기가 최고조에 달했다.
광장에 운집한 1만2000여명(주최측 추산)은 "대한민국"을 외치며 한국의 승리를 염원하고 있다.
시민 김미희씨(27)는 "가슴이 떨리다"며 "힘차게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