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붉은악마는 응원 특권층?

입력 2010-06-12 19: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엑스 앞 거리응원 구역 나눠…시민응원객 불만

“저 사람들(붉은악마, 홍보단)은 우리랑 다른 사람들이다”

코엑스 앞 거리응원에서 구역을 나눠 출입을 통제해 시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12일 오후 코엑스 앞 거리응원에 나온 이모(20대)씨는 위와 같이 말하며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코엑스 앞에서 펼쳐지는 거리응원에는 세 구역이 있다.

무대가 설치된 바로 앞의 붉은악마 구역과, 그 뒤의 KT·현대 홍보단 구역, 맨 뒤의 일반 시민 구역.

각 구역은 통제선으로 구분돼 경호원들이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붉은악마 구역은 꽤 많은 자리가 비어있음에도 일반 시민이 들어갈 수 없다. 노란 팔찌를 찬 붉은악마 회원만 출입이 가능하다.

일부 시민들은 통제선을 넘어 앞쪽으로 가려다 경호원에게 붙잡혀 실랑이를 벌였다.

진행을 담당하는 관계자는 “구분이 없으면 뒤에서 막 밀고 나오기 때문에 구역을 나눠 놓은 것이다. 질서 유지를 위해서 어쩔 수 없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861,000
    • +1.52%
    • 이더리움
    • 2,626,000
    • +1.82%
    • 비트코인 캐시
    • 302,000
    • +1.27%
    • 리플
    • 1,739
    • +1.28%
    • 솔라나
    • 108,700
    • +3.92%
    • 에이다
    • 246
    • +0.82%
    • 트론
    • 490
    • +1.24%
    • 스텔라루멘
    • 326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30
    • +1.31%
    • 체인링크
    • 12,020
    • +0.75%
    • 샌드박스
    • 91.28
    • +18.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