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머리에 공 맞고 후송

입력 2010-06-1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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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야구천재 이종범(40)이 경기 도중 투수가 던진 공에 맞아 교체됐다.

이종범은 12일 광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LG 선발투수 봉중근(30)이 던진 공에 머리를 맞았다.

다행히 헬멧 위에 맞긴 했으나 큰 충격을 받은 이종범은 머리를 감싸쥐고 쓰러져 한동안 일어나지 못하다가 부축을 받으며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다행히 이종범은 별다른 이상 현상은 보이지 않았으나 정밀 검사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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