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우주항공株, 나로호 발사 실패에 '출렁'

입력 2010-06-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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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주들이 나로호 발사 실패 소식에 출렁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코스닥시장 비츠로테크는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주저앉으며 전일대비 1380원(15%) 급락한 78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쎄트렉아이도 하한가를 기록하며 2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나로호는 발사된 지 137초만에 바다로 추락했다. 두번째 발사 실패다.

이에 정부는 러시아에서 개발한 나로호 1단이 연소되는 구간에서 폭발한 것으로 분석, 러시아와의 나로호 공동개발 계약에 따른 나로호 3차 발사를 준비한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관계자들은 3차 발사가 이뤄질때까지 적어도 1년은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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