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토건 최종부도..17억 못막아

입력 2010-06-09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성토건이 재무상황 악화로 최종 부도 처리됐다.

진성토건은 전자 어음 최종 결제 마감 시한인 8일 자정까지 17억원의 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

진성토건은 인천지역 전문 건설사 중에서는 매출 규모 1위인 업체로, 매년 꾸준한 외형 성장세를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진성토건은 2008년 말 신용위험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패스트트랙(fast-track, 신속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지만,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 등의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재무상황이 크게 나빠졌다고 채권단은 설명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진성토건이 앞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2:3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96,000
    • +3.22%
    • 이더리움
    • 2,992,000
    • +1.84%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57%
    • 리플
    • 2,030
    • +1.15%
    • 솔라나
    • 126,700
    • +2.34%
    • 에이다
    • 382
    • +1.33%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6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860
    • +2.27%
    • 체인링크
    • 13,230
    • +2.88%
    • 샌드박스
    • 121
    • +3.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