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토건 최종부도..17억 못막아

입력 2010-06-09 06: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진성토건이 재무상황 악화로 최종 부도 처리됐다.

진성토건은 전자 어음 최종 결제 마감 시한인 8일 자정까지 17억원의 대금을 입금하지 못했다.

진성토건은 인천지역 전문 건설사 중에서는 매출 규모 1위인 업체로, 매년 꾸준한 외형 성장세를 보여온 것으로 전해졌다.

진성토건은 2008년 말 신용위험평가에서 B등급을 받아 패스트트랙(fast-track, 신속지원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지만, 인천국제공항과 송도국제도시를 잇는 인천대교 등의 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면서 재무상황이 크게 나빠졌다고 채권단은 설명했다.

채권단 관계자는 "진성토건이 앞으로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밟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또 경우의 수" WBC 8강 진출 위기, 한국 야구 어쩌다가…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19,000
    • +1.07%
    • 이더리움
    • 2,951,000
    • +3.0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0.53%
    • 리플
    • 1,996
    • -0.05%
    • 솔라나
    • 123,600
    • +1.81%
    • 에이다
    • 377
    • +0.53%
    • 트론
    • 420
    • -0.94%
    • 스텔라루멘
    • 22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60
    • -1.95%
    • 체인링크
    • 13,000
    • +2.2%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