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규, 배트 집어던지며 항의…시즌 7번째 퇴장

입력 2010-06-09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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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 판정을 받고 주심에게 항의하는 이병규 선수(사진=연합뉴스)

LG트윈스 이병규가 스트라이크 판정에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이병규는 8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마구마구 프로야구' LG 트윈스 대 한화 이글스 경기에서 5회말 2사 만루 볼카우트 2-0에서 스트라이크 판정을 받았다.

삼진아웃을 당한 이병규는 심판의 판정에 불만을 표시하며 배트를 집어던지는 등 신경질적인 태도를 보였고 전일수 주심은 이병규의 계속된 항의에 퇴장 신호를 보냈다. 이번 이병규의 퇴장은 시즌 7번째다.

이병규가 퇴장 당하자 박종훈 감독이 나와 판정 번복을 요청하며 항의했지만 그대로 상황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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