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 이화여대와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10주년 기념행사

입력 2010-06-0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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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은 이화여자대학교와 함께 지난 7일 저녁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이화-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10주년 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씨티-이화여대 글로벌 금융 아카데미'는 한국씨티은행과 이화여자대학교가 금융산업 및 관련 분야에서 활약하기를 꿈꾸고 있는 우수한 학생들에게 금융이론 및 실무와 관련된 다양한 지식을 전달하고 향후 경력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시작한 산학 협력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학기로 프로그램을 시작한지 10년째을 맞는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씨티은행 하영구 은행장과 이화여자대학교 이배용 총장을 비롯해 김진호 경영대학 학장과 18기 수강생 그리고 지금까지 강사로 참여한 씨티은행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이배용 총장은 "앞으로도 계속된 협력을 통해 훌륭한 여성 인력들이 금융계로 진출해 한국의 금융산업이 더욱 선진화되는 데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영구 은행장은 "여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도움이 아니라 남성들과 동등한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경쟁력 있는 우수 여성 금융전문인력을 더 많이 배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답했다.

▲한국씨티은행 하영구은행장(첫번째줄 좌로부터 네번째)과 이화여자대학교 이배용 총장(첫번째줄 우로부터 네번째)이 6월 7일 저녁 이화여자대학교 신세계관에서 열린 이화여대-씨티 글로벌 금융아카데미 10주년 행사에서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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