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존의 재정위기로 불안감이 지속되며 원ㆍ달러 역외환율이 1240원대를 돌파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244~1246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평균값은 1245원으로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1243.75원이다.
이는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235.9원) 대비 7.85원 오른 수준이다.
입력 2010-06-08 08:51
유로존의 재정위기로 불안감이 지속되며 원ㆍ달러 역외환율이 1240원대를 돌파했다.
7일(현지시간) 뉴욕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1개월물 차액결제선물환(NDF)은 1244~1246원에 최종호가되며 마감했다. 평균값은 1245원으로 1개월물 스왑포인트 1.25원을 감안하면 1243.75원이다.
이는 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거래된 현물환 종가(1235.9원) 대비 7.85원 오른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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