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홀딩스, 태양전지 3기 라인 조기가동

입력 2010-06-07 10: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성홀딩스는 증설중인 50MW급 3기 라인을 계획 보다 2개월 앞당겨 6월부터 조기 가동에 들어가 단계적으로 생산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7일밝혔다.

이에 따라 연 100MW 태양전지 생산능력이 연 150MW로 증가돼 매출액이 50% 증가되고 규모의 경제효과에 따른 큰 폭의 영업이익 확대를 전망했다.

신성홀딩스는 지난 3월 50MW급 3기 라인 증설에 착수해 약 3개월만에 제품양산에 돌입하게 됐다. 2기 라인에 이어 국산장비로 라인구축에 나선 신성홀딩스는 장비 발주부터 라인설치까지 소요되는 기간을 1기 라인 18개월, 2기 라인 10개월, 3기 라인 3개월로 그 기간을 단축시켰다.

또한 외산장비인 1기 라인에 비해 관계사 신성ENG, 신성FA와의 유기적인 연계가 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투자비를 40%가량 절감함으로써 원가경쟁력을 한층 높이게 됐다.

회사 관계자는 "증설라인의 조기가동을 위해 그동안 축척한 모든 기술 노하우와 관련업체들과의 유기적 협력을 총동원했다"면서 "투자 개시 후 3개월여 만에 라인 가동

준비를 마친 것은 태양전지 업계에 최단기록이 될 것이라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기가동에 앞서 영업적으로는 지난해 9개사에 머무른 고객 수를 16개사로 확대시키고, 부가가치가 높은 고효율 단결정 태양전지 판매비중을 70%대로 높일 수 있도록 수주활동에 만전을 기했다"며 "이에 하반기부터는 150MW급 생산라인이 풀가동 돼 규모의 경제효과에 따른 급격한 실적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53,000
    • -1.75%
    • 이더리움
    • 3,033,000
    • -1.27%
    • 비트코인 캐시
    • 369,900
    • -1.75%
    • 리플
    • 1,687
    • +0.3%
    • 솔라나
    • 123,900
    • -2.29%
    • 에이다
    • 252
    • -1.56%
    • 트론
    • 432
    • +1.89%
    • 스텔라루멘
    • 218
    • -3.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2.56%
    • 체인링크
    • 14,960
    • -1.9%
    • 샌드박스
    • 58.94
    • -3.3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6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Elysium 인기지수 250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