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메시 "아르헨티나 선수가 최강"

입력 2010-06-04 13:4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아르헨티나 축구협회
한국의 본선 조별리그 두 번째 상대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간판공격수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가 남아공월드컵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국제축구연맹(FIFA) 인터넷 홈페이지는 4일 메시의 아르헨티나 신문 '클라린'과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며 ”선수 면면을 보면 우리보다 더 좋은 팀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FIFA는 "아르헨티나가 남미 예선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인 탓에 강력한 우승후보로는 인정받지 못하고 있지만 메시가 이런 저평가에 반박하고 나선 것"이라고 해석했다.

올해 스페인 프로축구 정규리그에서 34골 등 모두 47골을 터뜨렸던 메시는 대표팀 활약이 미미하다는 일부 지적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메시는 "내가 (대표팀에서도 경기력을) 입증해 보일 것은 없다. 월드컵에서 동료 선수들과 힘을 모아 잘하려고 남아공에 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은 오는 17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경기장에서 아르헨티나와 일전을 벌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989,000
    • +1.91%
    • 이더리움
    • 3,104,000
    • +2.54%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2.33%
    • 리플
    • 2,062
    • +2.38%
    • 솔라나
    • 130,900
    • +3.31%
    • 에이다
    • 393
    • +2.34%
    • 트론
    • 429
    • +1.18%
    • 스텔라루멘
    • 240
    • +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6%
    • 체인링크
    • 13,450
    • +2.13%
    • 샌드박스
    • 124
    • +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