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회의, 코뮈니케 재정건전화 촉구"

입력 2010-06-03 19: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오는 4일 부산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의 코뮈니케 초안에 지속 가능한 균형 성장 수준에서 재정 건전화를 촉구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다우존스가 보도한 G20 장관회의 드래프트 초안에 따르면 G20 장관들은 재정 적자를 줄이기 위한 준비의 필요성을 강조함과 동시에 남유럽발 위기 속에 경기 회복세 지원에 어려움이 크다는 점을 지적했다.

초안에는 세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최근 금융 시장의 변동성으로 세계 경제가 여전히 불확실해 국제 협력이 필요하며, 그리스 재정위기로 촉발된 위기를 막기위한 노력을 환영한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고 다우존스는 보도했다.

이어 G20 회원국은 면밀히 경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지속적으로 잘 조율된 경제정책을 추구하며 세계 금융 안정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일은 무엇이든지 할 준비를 해야 한다는 내용도 들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에 다우존스는 초안에 이번 위기가 지속 가능한 공공 금융이 중요하고, 매우 신뢰하고 조율되며 성장 친화적인 재정 건전화를 위한 도전이 필요하다는 내용도 들어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초안에는 은행세 부과를 어떻게 할지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었다고 다우존스는 보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935,000
    • +0.56%
    • 이더리움
    • 3,010,000
    • +1.04%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99%
    • 리플
    • 2,030
    • -0.1%
    • 솔라나
    • 127,000
    • +1.28%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200
    • +0.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