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종부세 대상자 18.7%오른 25만3000명

입력 2010-06-03 13: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토지의 공시가격 상승 등으로 인해 올해 종합부동산세 (이하 종부세) 부과대상자가 작년보다 18.7%오른 25만여명인 것으로 3일 전망됐다.

아울러 예상되는 세수도 작년보다 14% 가까이 늘어난 1조1천억여원에 달할 것으로 추산됐다.

국세청은 이날 종부세 관련 안내자료에서 올해 종부세 납부대상은 작년 21만3000명보다 4만명(18.7%)이 늘어난 25만3000명에 이를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세목별로는 주택 20만2000명, 종합합산토지 5만8000명, 별도합산토지 6000명 등으로 주택의 경우 작년(16만2000명)보다 4만명(24.6%)나 급증했다.

또 종부세 세수도 작년 9676억원보다 1347억원(13.9%) 늘어난 1조1023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국세청은 이에 대해 주택.토지 가격 상승 여파로 종부세의 부과기준이 되는 주택.토지 공시가격이 오르고 별도합산토지의 공정시장가액비율이 당초 70%에서 75%로 상향조정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종부세액을 알아보려면 공시가격을 국토해양부 홈페이지(www.mltm.go.kr.부동산 공시가격 알리미)나 시.군.구청 홈페이지에서 조회한 뒤 본인 소유의 주택 및 토지 종류별 공시가격을 합산해 보유세 상세 조견표를 조회, 본인의 합계액과 가장 근사한 가격대의 세액으로 추정하면 된다.

또 전체 부과대상의 80%를 차지하는 주택의 경우에는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에서 간편세액계산 프로그램을 내려받은 뒤 주택공시가격을 입력하면 예상세액을 즉시 알 수 있다.

종부세 납부기간은 12월1일부터 15일까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392,000
    • +1.86%
    • 이더리움
    • 2,615,000
    • +2.31%
    • 비트코인 캐시
    • 300,900
    • +1.79%
    • 리플
    • 1,737
    • +2%
    • 솔라나
    • 108,700
    • +5.33%
    • 에이다
    • 247
    • +2.07%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326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00
    • +2.58%
    • 체인링크
    • 12,020
    • +1.78%
    • 샌드박스
    • 86.24
    • +1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