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안희정 당선자, 그는 누구?

입력 2010-06-03 06: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접전을 벌였던 충남지역은 민주당 안희정 후보가 당선됐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당선자는 고 노무현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민주당 최고위원이다. 1994년 부터 노무현 전 대통령을 보좌했으며 2002년 대선 때 노 전 대통령 당선에 기여했다.

이런 그는 올 1월 충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하고 "분권과 균형의 새 시대를 열고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의 꿈을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노 전 대통령의 유지인 지역구도 극복과 국가균형발전 실현을 자신의 정치적 목표로 내세웠다.

충청권 최대 현안인 세종시 문제와 관련해 안 당선자는 '세종시 원안 사수'를 주장한다. 그는 "제가 승리하면 도지사가 갖고 있는 권한을 모두 동원해 세종시를 지켜낼 것"이라며 "필요하다면 개헌도 추진할 것이고 분권과 균형을 요구하는 모든 세력과 연대할 것"이라고 선언한 바 있다.

그의 핵심공약은 ▲세종시 원안 사수 ▲4대강 반대 및 금강 파괴사업 재검토 ▲친환경 무상급식 ▲대(大) 충청권 광역 경제 개발 ▲유아부터 노인까지 맞춤별 복지시스템 등이다.

3일 새벽 안 당선자는 MBC와의 인터뷰에서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보라는 국민들의 마음으로 받아들이겠다"면서 "국민통합, 노무현 대통령이 다 이루지 못한 것을 이루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약력

▲1964년 논산 출생▲고려대학교 철학과 졸업 ▲2002노무현 대통령후보 경선캠프 사무국장 ▲2002노무현 대통령당선자 비서실 정무팀장 ▲현 민주당 최고위원 ▲민주당 행복도시원안사수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554,000
    • +0.13%
    • 이더리움
    • 3,441,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44%
    • 리플
    • 2,124
    • +1%
    • 솔라나
    • 127,300
    • +0.16%
    • 에이다
    • 371
    • +1.37%
    • 트론
    • 488
    • +0%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16%
    • 체인링크
    • 13,810
    • +1.02%
    • 샌드박스
    • 114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