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 당선자]김문수 경기지사 프로필

입력 2010-06-03 05: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문수(58) 경기지사 당선자는 노동운동가에서 정치인으로 변신에 성공한 대표적 인물이다.

1951년 경북 영천에서 출생한 김 당선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재학 시절 교련반대 시위와 민청학련 사건으로 두 차례 제적과 투옥을 당한 뒤 25년 만에 졸업했다.

1975년 청계피복공장 재단보조공으로 노동현장에 투신한 이후 도루코 노조위원장, 서노련을 거치며 노동운동에 참여했다. 1986년에는 5.3 인천 직선제 개헌 투쟁으로 2년5개월간 옥살이를 하기도 했다.

지난 1996년 총선 때 호남 출신 유권자가 우세한 부천 소사에 출마해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을 꺾고 15대 국회에 진출했다.

2000년 16대 총선에서는 한나라당 의원 중 수도권 최고 득표율을 기록하며 재선에 성공했고 2004년 17대 총선에서는 '탄핵 역풍' 속에서도 살아남아 3선에 올랐다.

특히 17대 때에는 한나라당 제1 사무부총장, 기획위원장, 공천심사위원장을 맡으며 당내 입지를 강화했다.

2006년 민선4기 경기도지사로 당선된 이후 2007, 2009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민선4기 광역자치단체 공약 이행도 평가 1위, 2007, 2009년 포브스 경영품질대상 공공 혁신부문, 리더십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가족으로는 같은 노동운동가 출신인 부인 설난영(56)씨와 슬하에 딸 동주(27)씨를 두고 있다.

▲경북 영천 출생(58세) ▲서울대 경영학과 졸 ▲15·16·17대 국회의원 ▲현 경기도지사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575,000
    • +0.17%
    • 이더리움
    • 3,058,000
    • +0.59%
    • 비트코인 캐시
    • 351,300
    • -3.52%
    • 리플
    • 1,593
    • -2.09%
    • 솔라나
    • 122,400
    • +0.08%
    • 에이다
    • 250
    • -0.79%
    • 트론
    • 436
    • +0.69%
    • 스텔라루멘
    • 209
    • -0.4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00
    • -1.76%
    • 체인링크
    • 14,710
    • +0%
    • 샌드박스
    • 58.54
    • -1.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V12 Seed $10M
    • 3 Morpho $175M
    • 4 Arc $222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Elysium 인기지수 245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