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선거 당선자]‘리틀 노무현’ 김두관 경남지사 당선

입력 2010-06-03 05: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무소속 김두관 후보(51)가 경남지사에 당선됐다.

김 당선자는 3일 새벽 5시 15분 개표율 81.8%가 진행된 가운데 66만6080표(53.7%)를 획득해 57만4949 (46.3%)를 얻은 한나라당 이달곤 후보를 간발의 차이로 따돌렸다.

김 당선자는 "도민의 민심이 새로운 변화를 선택했다”며 "도민들께 사랑받는 도지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330만 도민의 뜻을 받들어 경남을 '대한민국 번영 1번지'로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으며, 경남의 이익을 보호하고 도민의 권리를 지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선 1, 2기 남해군수를 지냈으며, 참여정부 행정자치부 장관을 거쳤다. 앞서 1988년(제13대)에 이어 2004년(제17대)과 2008년(제18대) 3차례 총선에 출마해 낙마했다. 또한 2002년 새천년민주당, 2006년 열린우리당 경남도지사 후보로 각각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하지만 경남지사 선거전 2전3기만에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경상남도지사 후보로 나와 당선됐다.

□약력

▲경남 남해(51) ▲동아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민선 1, 2기 남해군수 ▲참여정부 행정자치부 장관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11:35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98,000
    • +4.18%
    • 이더리움
    • 2,986,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662,000
    • +0.08%
    • 리플
    • 2,021
    • +1.51%
    • 솔라나
    • 126,700
    • +3.77%
    • 에이다
    • 382
    • +2.69%
    • 트론
    • 420
    • -2.33%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00
    • +1.23%
    • 체인링크
    • 13,210
    • +4.02%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