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 한우농가 구제역 '음성' 판정

입력 2010-06-02 06: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구제역 '항체양성' 판정을 받은 청양군 한우농가의 소 4마리가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 음성 판정을 받은것으로 전해졌다.

충청남도는 지난 1일 구제역 '항체양성' 판정을 받은 청양군 정산면 대박리 한우농가의 소 4마리가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의 정밀검사에서 구제역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도는 방역지침에 따라 해당 농가를 중심으로 반경 3㎞에 이르는 방역대를 설정한 뒤 향후 2주간 이동제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새 방역대 안에 있는 우제류(발굽이 2개로 구제역에 걸릴 수 있는 동물)의 수는 2940마리(95개 농가) 가량인 것으로 파악됐다.

새 방역대를 제외한 기존의 경계지역(구제역 발생지로부터 반경 10㎞)은 당초 예정대로 임상관찰과 혈청검사를 거쳐 이상이 없을 경우 오는 7일께 이동제한에서 풀리게 된다.

앞서 도는 1일 오후 구제역 이동제한 조치 해제를 위한 혈청검사를 진행하던 중 대박리 농가의 소 4마리가 항체양성 반응을 보이자 해당농장을 폐쇄하고 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했으며 이 농장에서 키우던 소 54마리는 2일 새벽까지 모두 살처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80,000
    • +1.96%
    • 이더리움
    • 2,613,000
    • +2.51%
    • 비트코인 캐시
    • 299,600
    • +1.56%
    • 리플
    • 1,735
    • +2.12%
    • 솔라나
    • 108,300
    • +5.04%
    • 에이다
    • 246
    • +1.65%
    • 트론
    • 491
    • +0.61%
    • 스텔라루멘
    • 326
    • -0.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60
    • +2.35%
    • 체인링크
    • 12,000
    • +1.69%
    • 샌드박스
    • 85.94
    • +12.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