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맞춤형 서민금융교육' 확대

입력 2010-06-01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융감독원이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교육'을 올해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교육'은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된 방안으로 한국이지론과 공동으로 주최해 약 200여명의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이 참여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금융감독원은 1일 이같이 밝히며 서울을 포함한 부산, 대구, 대전, 광주 등 주요 4개 도시까지 확대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교육내용에는 '올바른 신용관리 방법'을 추가했으며 각종 특례보증, 미소금융, 소상공인 창업, 근로자 생활자금대부 등 상담내용도 대폭 확충했다.

올해 교육에서는 서민들이 금융과 관련된 인생설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각종 서민금융지원제도, 사금융 피해예방 요령, 올바른 신용관리 및 재테크 방법 등에 대해 강의한다. 그 후 현장에서 맞춤형 개별상담창구를 개설해 각 금융기관과 회사의 서민금융관련 전문가를 배치해 개인별 금융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한다.

금감원은 우선 오는 24일에서 25일까지 지자체 및 한국이지론과 공동으로 부산 및 대구지역에 거주하는 서민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다.

한편 '찾아가는 맞춤형 서민금융교육'은 금감원, 서민금융119서비스 또는 한국이지론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48,000
    • +5.89%
    • 이더리움
    • 3,014,000
    • +4.91%
    • 비트코인 캐시
    • 670,000
    • +4.85%
    • 리플
    • 2,051
    • +3.32%
    • 솔라나
    • 131,300
    • +6.66%
    • 에이다
    • 398
    • +2.31%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40
    • +1.61%
    • 체인링크
    • 13,370
    • +5.36%
    • 샌드박스
    • 125
    • +2.4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