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엔진집단, "대주주 100만주 시장에서 사들인다"

입력 2010-06-01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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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엔진집단 대주주가 유통주식의 10%에 해당하는 100만주를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일 현대증권은 “중국엔진집단 대주주가 주식을 매입하기 시작했다”며 “대주주는 개인주식 100만주를 매입할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주식 매입 시기는 주가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주주가 매입하려는 100만주는 유통물량의 10%(총주식수 4천만주,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3천만주 보호예수)에 달하며 조만간 매입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올 해 10월 신공장 완공과 판매량 증가에 대한 자신감 표현”이라며 “재무 안정성과 신뢰성에 대한 자신감 표현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현대증권은 중국엔진집단에 대해 향후 2년간 영업이익 연평균 43.7% 증가, 2011년 영업이익률 30.3%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며 2011년 PER 3.9배로 과도하게 주가가 저평가라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중국엔진집단은 시기나 수량에 대해서는 확정되지 않았으며 주가 상황을 봐가면서 추진할 것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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