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 긴급 회동 열려

입력 2010-05-2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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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입주기업 대표들이 정부의 ‘천안함 대응조치’ 발표와 관련 긴급 회동을 갖고 대책을 논의했다.

개성공단 입주업체 대표 10여명은 28일 오후 4시 서울 중구 정동 헤럴드미디어 지하 강당에서 회동을 갖고 정부에 대북 심리전 자제를 호소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모임에 앞서 강찬범 오오엔육육닷컴 사장은 “이번 모임은 상설기구가 아니므로 입주기업들의 공식적인 대응이나 입장을 발표하는 자리는 아니다”라고 전제하고 “입주기업 사장으로서 절박한 심정에서 정부에 대북 심리전 재개만은 유보해달라는 입장을 논의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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