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중앙백신, 전남 인플루엔자 확산...급등세

입력 2010-05-2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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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백신이 함평, 담양에 이어 장성과 곡성 오리 농가에서도 저병원성 인플루엔자(AI)가 발병, 3만마리가 살처분 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28일 오전 11시56분 현재 중앙백신은 전일대비 550원(4.82%) 상승한 1만1950원에 거래중이다. 파루, 씨티씨바이오, 이-글벳등 관련주들도 2~4%대 오름세다.

전남도는 인체 감염 위험이 없는 ‘저병원성’임에도 불구, 자칫 확산할 경우 오리 농가에 피해를 줄 수 있어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등 비상 상태에 들어갔다.

전남도는 장성군 삼서면과 곡성군 오산면 오리 농장에서 저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확인돼 예방 차원에서 이들 농장의 씨오리와 육용 오리 등 3만200마리를 살처분했다.

이번에 농가에서 확인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담양·함평 오리농가에서 발생했던 H7N7형으로, 인체 감염 위험이 없는 저병원성이다.

장성군 삼서면 농장에서는 육용오리 2만7000마리, 곡성군 오산면 농가에서는 사육중인 3200마리가 모두 살처분됐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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