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덴셜생명, 'Make·A·Wish' 자선골프대회 공동주최

입력 2010-05-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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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생명이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과 공동으로 27일 인천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Make·A·Wish 자선골프대회를 주최했다.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 기금마련을 위한 본 대회에서 총 135명의 기업인 및 저명인사들의 참여로 1억4300만원 성금을 모금해 48명의 난치병 어린이가 소원을 이룰 수 있게 되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은 세계적 난치병 어린이 소원성취기구의 한국본부로,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을 들어줌으로써 어린이와 그 가족들이 삶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고 더 큰 용기를 통해 이를 맞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Make·A·Wish 자선골프대회'는 기업인과 사회 저명인사들의 대표적인 레저스포츠인 골프를 활용, 이러한 소원성취활동의 후원에 사회지도층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본 대회는 올해까지 2년 동안 총 2억5400만원이 모금됨으로써 87명의 아동이 소원을 성취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됐다.

난치병 어린이 1명의 소원성취에는 평균 300만원의 비용이 소요되는데, 참가자들은 1인당 1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기부함으로써 아동을 후원하게 된다. 후원자들은 향후 후원 아동에 대한 상세 안내, 그리고 어린이의 소원 성취에 대한 위시 리포트(Wish Report)를 받아보면서 난치병 어린이들이 꿈을 이루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다.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푸르덴셜생명의 황우진사장은 "아픈 아이들이 자신의 소원을 이룸으로써 삶의 희망을 얻게 되는 힘이 얼마나 놀라운지 경험해보지 못한 분들은 모른다"며 "본 행사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희망의 힘을 공감하고 함께 전파하실 수 있게 된 것이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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