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말 은행권 연체율 소폭 상승

입력 2010-05-27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8%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증가

지난달 국내 은행의 연체율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감독원은 27일 4월말 현재 은행권 연체율이 1.08%로 전월보다 0.04%포인트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권 연체율은 지난해 연말 0.74%에서 올해 2월말 1.14%까지 급증한 후 1분기 말인 3월에는 연체 관리 강화로 인해 1.04%까지 떨어졌다.

이번 상승 원인은 분기 결산 이후 계절적 요인으로 중소기업 및 가계대출을 중심으로 연체가 다소 증가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1.49%로 전원과 동일한 수준이었으며 중소기업 연체율은 0.13%포인트 상승한 1.70%를 기록했다. 대기업 연체율은 0.53%로 0.42%포인트 감소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전월말 대비 0.05%포인트 상승한 0.58%로 나타났다. 주택담보연체율은 0.36%에서 0.40%로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